중화아시아태평양엘리트교류협회(이하 교류협회)는 오늘(5월20일) 오전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취임 6주년 만족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설문 제목은 양안관계인데, 전반적으로 분석할 경우 여론조사 결과 차이 총통의 양안 정책 논술에 대해 근 반수(49.2%)의 응답자가 만족을 표했고, 불만족은 대략 3할(29.1%)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통이 미래 양안관계를 처리하는 데 대한 믿음을 갖는 응답자는 48.3%, 신심이 없다는 비율은 36.1%로 나타났다.
교류협회가 양안 의제에 대한 시민들 태도를 파악한 결과 과반수(52.2%)는 ‘중화민국 타이완’이라는 명칭은 ‘타이완 독립’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인식하는 걸 기본 원칙으로 하여 양안간의 대화를 진행하자는 데 동의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양안 인적 왕래가 회복되기를 희망한 응답자는 68.5%의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차이 총통은 2016년에 제14대 중화민국 총통으로 선출되었고, 2020년1월 선거에서 최고 득표수로 제15대 총통에 당선되어
오늘 집정 6주년을 맞게 되었다. 차이잉원 총통 국정 만족도, 특히 양안관계 정책에 관한 분석 평론은 오늘 취재한 내용을 토대로 추후 시사성 프로그램에서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