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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교회 총격사건으로 타이완계 사상자 6명, 臺외교부 “피해 가족들 지속 협조할 것”

  • 2022.05.17
  • 진옥순
美교회 총격사건으로 타이완계 사상자 6명, 臺외교부 “피해 가족들 지속 협조할 것”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타이완계 미국인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중화민국 국민당은 17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 사진: 국민당 제공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에서 현지시간 15일 60대 아시아계 남성이 타이완계 미국인들이 모여 있던 교회에 총을 난사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이에 대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어제인 16일 이미 총격 사건으로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재미 타이완인 교포와 그 가족들에게 가장 진심어린 애도를 표했다고 중화민국 총통부는 밝혔다.

한편, 중화민국 외교부도 16일 총격 사건 피해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외교부는 이날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로스엔젤레스주재 타이완판사처는 비상대응계획을 즉각 전개하여 화교 문교 서비스 센터와 현지 타이완 화교사무위원, 교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파악하며 부상자들이 이송된 각 병원들과 밀접한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주로스엔젤레스 타이완판사처는 계속해서 피해자 가족들의 상황을 파악하고 협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도움이 필요한 재외 국민들을 대상으로 수신자 부담 전화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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