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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화민국이 주권독립국가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 없다”

  • 2022.05.03
  • 진옥순
외교부 “중화민국이 주권독립국가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 없다”
외교부 - 사진: RTI

타이완의 국제법적 지위에 대해 외교부는 오늘(3일) "중화민국이 주권독립국가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천명했다.

외교부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중화민국 건국 110주년 국경일 연설에서 자유민주의 현정체제 견지,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서로 예속되지 않았음을 견지, 주권에 대한 침범과 합병을 수용하지 않을 것임을 견지, 중화민국 타이완의 미래는 전국민들의 의지를 따라야 함을 견지 등 ‘4대 견지’를 제시했으며 이는 독립국가인 중화민국 타이완의 주권은 2,300만 타이완인에게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자유민주 현정체제를 기초로 하여 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입장을 존중하며, 또 타이완은 평화를 애호하는 성숙하고 민주적인 선진국으로 14개 우방국에 대사관을, 전세계 70여 국에 110개 재외공관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각국과 경제, 문화, 교육,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누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요한 국제전략적 위치를 차지한 국가로서 글로벌 공급사슬과 권위주의 확장 대항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정부는 민주적 선거로 전달된 국민들의 목소리를 항상 따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가 주권과 국민 존엄을 수호하고 최대 국가 이익을 쟁취하며 우리 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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