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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미래 인터넷 선언’에 서명. 탕펑 ‘타이완은 이바지할 수 있다’

  • 2022.04.29
  • jennifer pai
타이완 ‘미래 인터넷 선언’에 서명. 탕펑 ‘타이완은 이바지할 수 있다’
중화민국 정무위원(디지털 장관) 탕펑(唐鳳, 윗줄 중앙)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윗줄 우2)잊 ㅜ재하는 '미래 인터넷 선언' 에 서명했다. 이날 50여 국가가 동참했다. -사진: 중화민국 외교부 제공

타이완은 미국에서 발기한 자유롭고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공동 촉진하는 ‘미래 인터넷 선언’에 서명했다. 중화민국 디지털담당 장관 탕펑은 ‘타이완은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은 미 동부시간 4월28일 타이완을 포함한 전세계 50여 협력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 장관급 ‘미래 인터넷 선언(Declaration for future of the Internet)’ 발표회를 주재했다. 이 선언은 협력 파트너 간의 정치적 약속으로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 발전의 비전을 추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타이완을 대표해 공동 서명 선언 발표에 참석한 중화민국 행정원 정무위원 (디지털 담당 장관) 탕펑(唐鳳Audrey Tang)은 타이베이시간 29일 그녀의 페이스북을 통한 발표에서 ‘글로벌 전염병 현황은 디지털 전형의 중요성을 부각시켰고 언론자유를 지켜야함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민주주의 소중한 가치를 심화하였다며, 이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상황은 디지털 회복력이 불가결함을 상기시켰고 이러한 목표들을 달성하려면 개방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한 인터넷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의 표현과 인류 권익의 보장을 지켜주는 데 도움이 되고 경제와 사회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며 지키는 것은 각 창시 회원 및 타이완의 공통된 비전일 뿐만 아니라 타이완은 이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제가 있고, 타이완은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면 세계가 우리와 동행할 것임을 늘 믿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음원) “우리나라 정부는 국민의 자유를 누리는 권리와 기본 인권의 보장을 중시해 왔고 이에 관한 성과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긍정을 받고 있으며, 타이완과 미국은 근래 민주주의, 인권 가치 등 의제를 놓고 국제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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