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방부 정보 차관실 정보연구센터 부주임을 역임하고 현재 군에서 퇴역한 순빙중(孫秉中)은 27일 ‘해방군이 타이완을 무력 공격할 경우’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 가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베이징당국은 북한이 남침을 하는 등의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하거나 현황을 파괴하는 데에는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은 한반도를 안보 완충지대로 간주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양안간의 정세는 날로 긴장되는 추세이다. 최소한 더 가까워지진 않은 건 사실이다. 게다가 중공군의 움직임에 대해 주시하면서 그들이 타이완을 무력 침공할 가능성 또한 나날이 증폭되어 가고 있다고 본다. 만약 중공군이 타이완을 공격할 경우 어떠한 전략, 어떠한 전술을 채택할까? 해방군의 5대 군종은 또 타이완 침략 전투 중에 어떻게 배치될까? 국군 대령 계급으로 퇴역한 전 중화민국 국방부 정보 차관실 정보연구센터 부주임을 역임했던 순빙중(孫秉中)이 4월27일(수) 오전 타이베이포럼재단이 주최한 4월분 ‘타이완안전강좌’의 연사로 초청돼 ‘해방군의 타이완 무력 침공’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취재 내용과 분석은 다음주 월요일 타이완.한반도.양안관계에서 보도해 드린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