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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은 UNCAC제2차 국가보고 제출

  • 2022.04.21
  • jennifer pai
타이완은 UNCAC제2차 국가보고 제출
타이완은 유엔반부패협약(UNCAC) 제2차 국가보고를 제출한 첫 번째 국가가 되었다. 사진은 법무장관 차이칭샹(蔡清祥, 좌), 반부패국장 정밍쳰(鄭銘謙, 우). -사진: RTI 어우양멍핑歐陽夢萍

타이완은 유엔반부패협약(UNCAC) 제2차 국가보고를 제출한 첫 번째 국가가 되었다.

중화민국 법무부 반부패국(염정서-廉政署-Agency Against Corruption)은 어제(4월20일) 발표에서 지난 2009년 유엔반부패협약(UNCAC) 당사국 들이 각국의 반부패 집행 상황을 정착하며 심사 메커니즘을 건립한 후부터 2022년3월 현재까지, 189개 당사국 가운데 19개 국가 만이 협약의 전체 집행 상황에 관한 제1차 국가보고를 공개 완성하였다고 밝혔다.

법무부 반부패국은 첫 번째 국가보고를 제출한 후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 확산 사태 속의 각종 어려움을 극복하고 20일에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유엔반부패협약 제2차 국가보고’를 공포하였으며, 오는 8월말 국제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반부패국장 정밍쳰(염정서장-廉政署長 鄭銘謙)은 이는 세계 유일의 제2차 국가심사보고로, 오는 830일에서 92일 사이 5명의 국제 심사 전문가 학자들이 내방하여 국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며,반부패는 현재 세계의 조류로 단순히 하나의 공적기관에서 혼자 완성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반드시 사적기관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타이완의 유엔반부패협약 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화민국 법무부가 제출한 이 보고에는 -돈세탁 방지, 아시아 최우수 -기업지배구조, 아시아 4위, -국방 청렴도, 세계 6위 및 정부의 공중 참여 개방, 형사 사법 공조 확대, 청렴이 뿌리를 내리는 데 사회의 참여, 반부패 전문인재 양성, 구매의 반부패 플랫폼 건전화, 리스크 관리 청렴 평가, 부패로 취득한 불법 소득에 대한 추징 등 반부패 집행 10대 우수점을 부각시켰다.

타이완은 비록 유엔반부패협약 당사국은 아니지만 국제와 연계하며 고도의 청렴함을 약속한다는 차원에서 2015년부터 유엔반부패협약 시행법을 통과하고 협약을 자주적으로 실천해왔다. 또한 2018년에는 자체적으로 유엔반부패협약 첫 번째 국가보고를 공포하였는데, 당시 5명의 국제 반부패 전문가들을 타이완에 초청해 국제심사를 마쳤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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