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 하원 의장 낸시 펠로시(Nancy Pelosi)의 대변인은 7일 발표에서 펠로시는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비록 현재 무증상이지만 펠로시가 인솔하는 국회의원 대표단의 아시아 방문 일정은 연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중화민국 총통부 대변인(장둔한張惇涵)은 8일 발표에서 ‘펠로시 의장은 타이완의 든든한 벗’이라며 ‘차이잉원 총통은 펠로시 의장의 조속한 쾌유를 희망했다’고 말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도 이날 펠로시 의장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접한 후 주미대표부를 통해 우리측의 위로를 전달하며 조속한 쾌유를 빌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