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부차(Bucha)에서 발생한 민간인 집단 학살 사건과 관련해 중화민국 외교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7일 발표에서 러시아가 펼친 우크라이나 침략 군사행동은 전세계의 깊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우리나라 정부 역시 이에 엄중하게 비난하며 특히 러시아 군대가 잔혹하게 우크라이나 평민을 학살하는 ‘부차 사건’에 대해서는 국제법에 위반될 뿐만 아니라 문명세계에서는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외교 대변인 어우쟝안은 (음원) “ 우리는 러시아가 저지른 잔인하며 소름 끼치는 악행에 대해서 엄중한 비판을 하며 우리는 국제사회가 조속히 진상 조사에 나서 줄 것을 호소한다”며 이 밖에 ”우크라이나의 국가 영토의 완정성과 주권의 독립성에 관해서, 우리는 세계 각 국이 이에 존중해 줄 것을 당부하는 동시에 우리측은 여느 형식의 무력 방식을 통해 일방적으로 현상을 변화하거나 문제 해결을 기도하는 데 반대한다”고 밝혔다.-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