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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臺-파라과이 경제협력협정은 양국간 무역 성장을 가속화했다’

  • 2022.03.31
  • jennifer pai
차이 총통, ‘臺-파라과이 경제협력협정은 양국간 무역 성장을 가속화했다’
차이잉원(蔡英文, 앞 우) 총통은 파라과이 상공업부 장관 루이스 카스티글리오니(Luis Alberto Castiglioni, 앞 좌)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臺-파라과이 경제협력협정은 양국간 무역 성장을 가속화했다’고 말했다.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제공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3월31일) 타이완을 방문 중인 파라과이 상공업부 장관 루이스 카스티글리오니(Luis Alberto Castiglioni)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코로나 19 사태 2년여 이래 오늘 첫 번째 파라과이 방문단과 총통부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 양국간의 상호방문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에 기쁘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Mario Abdo Benítez) 파라과이 대통령도 타이완과 같이 공개적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질책했는데, 이는 바로 양국은 민주주의 자유 가치를 공동으로 지키는 파트너임을 보여준 것이라며, 특히 국제사회에서 타이완을 위해 정의롭고 공정한 말을 하며 타이완에 대한 굳센 지지를 보여주고, 또한 작년(2021년) 9월 파라과이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타이완의 유엔 참여를 지지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차이 총통은 (음원) 올해 우리는 파라과이 소 내장의 면세 수입을 개방해 금년 1월 수입량은 이미 작년 총수입량의 30%에 달했고 이와 동시에 우리는 파라과이산 기타 축산제품의 수입도 검토 중에 있는데, 이러한 교류 협력 모두 타이완이 파라과이를 중요시 여기고 있음을 표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양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제고되어 공동으로 번영하고 발전하기를 희망했다.  

양국 경제무역 방면에서 양국은 긴밀한 협력 파트너로 타이완-파라과이 경제협력협정(ECA)이 2018년에 발효한 후 양국간 무역 성장이 지속적으로 가속 성장하였고, 작년(2021년)의 경우 타이완이 파라과이에서 수입한 냉동 쇠고기는 2.9만톤으로 그동안의 수입 기록을 쇄신했으며 국내 슈퍼와 레스토랑에서 파라과이 쇠고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고 타이완의 뉴러몐(우육면牛肉麵) 등에서 자주 쓰이고 있다.

차이 총통 취임 5년여 이래 타이완과 파라과이의 협력 교류는 날로 긴밀해졌다. 차이 총통은 2016년 취임 후 바로 파라과이 ‘국빈방문’을 했었고, 2018년에는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으며,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대통령도 취임 후 중화민국(타이완)을 첫 해외 국빈방문지로 결정한 사례로만도 양국간의 우호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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