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 이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천전(陳蓁-Chen Zhen)은 온라인 강의를 할 때 타이완 학생들이 리포트에 표기하는 국적을 ‘중국’으로 변경할 것을 ‘건의’했다는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오늘(3월31일) 중국 국적의 교수가 중국정부의 정치 타수 노릇을 한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 가장 엄격한 질책을 전한다며 아울러 우리 주 이탈리아 대표부는 학교측에 해당 사안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것을 당부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