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타이완에서는 의무역 복무기간의 연장 여부에 관한 토론이 연일 계속되어왔다. 행정원 대변인은 오늘(3월24일) 브리핑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통해서 우리는 우리나라 전력 병력 방면에는 확실히 검토해야할 점이 있다’며, 그러나 복무 기간 연장은 그 파장이 크므로 반드시 신주하게 평가를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궈빙청(羅秉成 정무위원) 대변인은 비대칭 작전의 건군 사유 아래서 병역 복무 기간 조정. 훈련 강도 등 관련 조치 모두 준비와 기획이 필요하며, 그동안 4개월의 군사훈련을 1년으로 연장할 것인지는 국방부, 내정부와 다부처 간 토론을 거쳐 의견을 도출시킨 후 행정원의 비준을 얻고 1년 후에나 확정될 수 있는 문제이며 신중히 검토하고 평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