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타이완해협 정세는 국제사회의 비상한 관심사로 부각되었다. 중화민국 외교장관(우쟈오시에吳釗燮)은 오늘(3월17일) 국회 대정부질의응답에서 미국은 곧 대타이완 군비수출안(AGM-158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선포할 것이라고 답변함에 따라 이날 입법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에서는 <해.공 전력 향상 집행 계획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방법안> 심사와 더불어 이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과 국방부 답변이 초점이 되었다.
국방부 부부장 버홍후이(柏鴻輝)는 “(해당 군비 수입안은) 현재 진행 중인데 기밀 안건이라 이 자리(국회 대정부 질의응답)에서 세부 사항을 보고할 수 없다”며 “현재까지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공군 미라지 2000 전투기가 동부 타이둥(臺東) 근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다행히 조종사는 비상 탈출에 성공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부부장은 현재 미라지 2000 전투기의 가용성은 60%로 세계 평균치보다 높다고 답변했다. -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