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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臺 주러대표부 정상 운영 중이라며 인터넷 루머 일축

  • 2022.03.11
  • jennifer pai
외교부, 臺 주러대표부 정상 운영 중이라며 인터넷 루머 일축
외교장관(우쟈오시에, 좌측)은 최근 인터넷에서 러시아 당국은 타이완에 대한 보복책으로 타이완 주러시아대표부 폐쇄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설은 루머라고 답변했다. -사진: CNA

중화민국 외교부는 주러시아대표부는 정상 운영 중이며 러시아 내외 정세를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전에 러시아측이 타이완을 비우호국가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최근 인터넷에서는 러시아 당국은 타이완에 대한 보복책으로 타이완의 주러시아대표부 폐쇄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음원) “인터넷에서 우리의 러시아대표처가 폐쇄될 것이란 소식이 나돌고 있는데, 이건 가짜 뉴스, 루머”라며 현재 러시아 대표처는 정상 운영 중임을 밝혔다. 외교 대변인은 또한 우리의 해외주재 공관원은 현지 상황에 맞게 긴급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어서 만약 주재국이나 겸하여 관할하는 국가에서 천재지변 인화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계 재외공관에서는 즉각 긴급대응프로젝트를 가동하며 현지 체류 우리 국민들에게 필요한 협조를 제공하며 해외에서의 안전을 보장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장관(우쟈오시에)도 11일 입법원 대정부질의응답에서 같은 질문에 ‘전형적인 가짜 소식’이라며 경찰기관에 신고했다고 답변했다.

한편, 일전에 러시아에서 발표한 비우호국가 리스트에 타이완이 포함된 데 대해 외교 대변인은 ‘러시아가 반포한 규정에 근거해 러시아 정부와 민간이 만약 이들 48개 채권인들에게 비용을 지불할 때 루블(RUB)로 계산해야 하며 반드시 러시아 정부 주무기관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러시아의 이 같은 조치는 국제금융제재를 기피하기 위한 데 주 목적을 둔 것이며, 특정 국가를 상대로 반제재조치를 취했다기 보다는 러시아 국내 금융 안정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본다’고 평론했다. -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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