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과 미국이 체결한 한화3,039억 규모 군비 매매 중 야전정보통신시스템은 오는 2025년에 교부된다.
중화민국 정부 구매 사이트 공지에 따르면 미국이 지난 2020년에 선포한 대타이완 무기판매 안건 중 작전에서 완전한 통신 장비를 구축할 수 있고 중화민국 국군이 통신 불량 지대에서 재난구조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야전 정보 통신 시스템’은 오는 2025년9월에 완성하여 타이완에 교부할 예정이다.
야전 정보 통신 시스템(Field Information Communications System,FICS)은 미국 국방안보협력국(DSCA)이 2020년12월에 타이완에 판매할 것을 밝힌 무기다.
정부 전자구매사이트의 3월9일자 소식에 따르면 타이완과 미국은 최근에 규모 뉴타이완달러 69억9,378만원의 군비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입찰 업체는 타이베이주재 미국협회(AIT), 계약 이행 집행기관은 국방부 정보통신전자군지휘부, 이행기간은 2022년2월17일부터 2025년9월15일이다.
군부 관계자는 해당 군비구매안은 육군시스템의 업그레이드 구매안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방안전연구원 학자는 과거 중형 무기장비만을 중요시했던 것과는 달리 현대전쟁의 작전 환경 아래 통신설비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것이라며, 육군의 통신은 해군이나 공군과 달라, 해상과 공역 통신에는 거의 장애물이 없지만 육군의 경우 지형, 지모, 건축물 등의 영향을 받고 있어서 면밀한 노드의 건립은 상당히 중요하고 이를 더 확충하는 건 지휘소에게 있어서 전쟁시에 민간통신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더욱 효과적으로 지휘통제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