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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곧 출범할 디지털발전부 “자원 통합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 도울 것”

  • 2022.03.07
  • 손전홍
차이 총통, 곧 출범할 디지털발전부 “자원 통합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 도울 것”
차이잉원 총통이 7일 오전 우수 경영인상을 수상한 기업인들을 총통부로 초청해 격려했다.[사진 = CNA DB]

차이잉원 총통이 ‘제 15회 국가 탁월 성과상第15屆國家卓越成就獎’, ‘제 6회 국가 우수 최고경영자 상第6屆國家傑出執行長獎’ 및 ‘제 39회 국가 우수 비즈니스 관리자 상第39屆國家傑出經理獎’ 을 수상한 우수 타이완 기업인들과 만나 정부에서는 올해 디지털발전부를 신설하고 앞으로 기업 자원을 통합해 디지털 혁신의 우세로 다양한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7일 오전 우수 경영인상을 수상한 기업인들을 총통부로 초청해 격려했다. 차이 총통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도전과제에 직면하며 최고 경영자로서 기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수 없이 많은 조치와 결단을 취했을 것”이며, 또한 “코로나19로 발생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한 덕분에 타이완 경제 발전의 중류지주(中流砥柱) 즉 핵심적인 역량을 가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했다”면서 우수 경영자의 노고를 인정하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지난 5일 중화민국 행정원에서 탕펑(唐鳳) 디지털 담당 정무위원이 새롭게 출범될 디지털발전부 신임 장관으로 임명됐다고 공식 발표함에 따라 이로써 디지털발전부 출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차이 총통은 이 자리에서 다양한 산업의 혁신과 발전에 신설될 부서가 도움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타이완 경제의 발전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전략이자 우리의 임무라고 강조하며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올해 디지털발전부를 출범하여 각 부처의 디지털 자원을 통합하고 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데 있어 전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나아가 디지털 인프라의 우세로 다양한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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