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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무력충돌 위기 속 臺국방 ‘타이완해협 동태 엄밀히 감시하고 있다’

  • 2022.02.24
  • jennifer pai
러-우 무력충돌 위기 속 臺국방 ‘타이완해협 동태 엄밀히 감시하고 있다’
국방부 스순원(史順文) 대변인 – 사진: 국방부 제공(자료 화면)

러시아는 2월23일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특수군사작전을 전개해 우크라 국내 여러 지방은 미사일 공격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화민국 국방부는 ‘우리 국군은 정보, 감시, 정찰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타이완해협 주변 상황과 군사 동태를 엄밀하게 감시 제어를 할 것’임을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3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특수군사작전을 선포하고 미사일과 로켓으로 우크라이나의 도시와 여러 군사시설을 타격하였으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에 따라 전국적인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우리 국방 대변인 (스순원 소장史順文 少將)은 23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국군은 지속적으로 합동 정보와 감시, 정찰을 강화하면서 타이완해협 주변 상황과 군사 동태에 대해서 엄밀하게 감시하고 제어하는 중이며, 육.해.공 삼군전비부대는 고도의 경계를 하며 모든 위협 가능성에 대해 장악해 위기응변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지난 22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침해한 데 질책하면서 타이완해협의 군사 동태에 예의주시하며 대응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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