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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즈 총리, 내달에 타이완 방문, 외교부 ‘진심 환영’

  • 2022.02.24
  • jennifer pai
벨리즈 총리, 내달에 타이완 방문, 외교부 ‘진심 환영’
중화민국 라이칭더(賴清德, 우) 부총통은 1월 하순 온드라스 방문 길에 벨리즈 조니 브리셰뇨(좌) 총리와 쌍변회담을 가졌던 바 있다. 벨리즈 브리셰뇨 총리는 내달 타이완을 방문할 예정이다.-사진: 총통부 제공 자료 화면

중화민국 우방국가 벨리즈의 조니 브리셰뇨 총리가 내달에 타이완을 방문할 에정이다. 외교부는 24일 이에 환영을 표했다.

내달에 방문 예정인 벨리즈 총리는 오는 3월11일 타이완 남부 타이난 소재 쿤산(崑山)과학기술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라이칭더(賴清德) 중화민국 부총통은 지난 1월 온두라스 시오마라 카스트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때 조니 브리셰뇨 벨리즈 총리와 쌍변 회담을 가졌던 바 있는데 당시 벨리즈 총리는 3월 중에 타이완 방문 계획이 있음을 밝혔었다고 라이 부총통이 밝혔다.

외교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24일 브리핑에서 우방국가 원수 간의 상호방문을 추진하는 것은 타이완과 우방국가 간의 우의를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며 또한 쌍방 국가의 관계를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외교부는 원수 상호방문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조니 브리셰뇨 벨리즈 총리의 내방 소식에 진심으로 환영을 표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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