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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외교장관-미 전 국방장관 화상대화, ‘타이완은 충돌을 야기하는 도발자가 되지 않을 것’ 강조

  • 2022.02.23
  • jennifer pai
臺외교장관-미 전 국방장관 화상대화, ‘타이완은 충돌을 야기하는 도발자가 되지 않을 것’ 강조
중화민국 외교장관(우쟈오시에吳釗燮, 우측)은 2월22일 미국 전 국방장관 마크 에스퍼(Mark Esper, 좌)와의 화상 대화에서 타이완은 양안 충돌을 부추기는 도발자가 되고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사진: 맥케인연구소 홈페이지 캡쳐

중화민국 외교장관(우쟈오시에吳釗燮)은 미 동부시간 2월22일 오전 11시 미국 전 국방장관 마크 에스퍼(Mark Esper)와의 화상 대화에서 타이완은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로 양안 충돌을 부추기는 도발자가 되고 싶지 않지만 중국의 의도는 매우 명확하기 때문에 타이완은 모든 준비를 갖추어 중국의 타이완 침범을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맥케인 연구소(McCain Institute)가 주최한 토론에 참석한 우쟈오시에 외교장관은 미국 전 국방장관 마크 에스퍼와의 화상 대화에서 미국의 인도태평양안보파트너십, 중국의 굴기, 권위주의, 가쨔뉴스 등의 도전 과제를 놓고 토론할 때 이상과 같이 밝혔다. 양자의 대화는 1시간 동안 이뤄졌다.

워싱턴당국이 타이완에 대해서 ‘전략적 모호성을 채택하느냐 또는 전략적 명확성을 채택하느냐에 관한 정책변론에 대한 우쟈오시에 외교장관의 의견을 물어봤을 때 우 외교장관은 미국 국방부 고위층이 서술한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전혀 모호적인 면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미국은 타이완해협의 평화 안정에 대해서 극히 중요시하고 있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전혀 이견을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점점 더 많은 지지를 해주는 데 대해 우리는 깊이 감사하며, 또한 미국의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지금 모두 타이완의 손을 들어주고 있어 워싱턴당국 정책의 핵심 관원들도 타이완을 지지해줄 수 있길 희망하며 아울러 이를 환영한다고 답변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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