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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릴란드 외교장관 ‘현재 臺-소 양국 관계는 최고위급 차원, 앞으로 더 좋아질 것’

  • 2022.02.11
  • jennifer pai
소말릴란드 외교장관 ‘현재 臺-소 양국 관계는 최고위급 차원, 앞으로 더 좋아질 것’
소말릴란드 외교장관 에싸 케이드 모하마드(Essa Kayd Mohamoud, 좌2)는 11일 오전 타이베이에서 기자회견했다. -사진: CNA

중화민국은 타이완의 명의로 지난 2020년 아프리카의 소말릴란드공화국과 상호 대표부를 설립했다. 그러나 아직 정식 수교를 하지 않은 상황이라 언제 국교를 맺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가 식지 않고 있다.

현재 타이완을 방문 중인 소말릴란드 외교장관 에싸 케이드 모하마드(Essa Kayd Mohamoud)는 11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타이완과 소말릴란드가 정식 외교관계인지를 떠나 현재 쌍방의 관계는 최고위급이라 할 수 있으며 최적의 다각적인 관계로, 앞으로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에싸 케이드 모하마드 장관은 소말릴란드는 주권 국가로 영토, 인구, 정당, 사법, 민주주의 체제, 화폐, 여권 등을 소유하며, 우리는 스스로 누구와 왕래할 수 있는지를 결정할 것이라며, 소말릴란드와의 상호 관계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두 가지 여건은 첫째 소말릴란드는 타국에 부속된 게 아닌 하나의 ‘국가’임을 존중해 주는 것과 둘째는 쌍변의 상호 관계는 반드시 진설되고 성실하며 아무런 부대 조건이나 이익 교환을 조건으로 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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