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의 우방 온두라스 시오마라 카스트로(Xiomara Castro) 대통령 정부는 4일 중화민국과 국교를 유지하며 아울러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대통령 정부와 국교를 회복할 것을 선포했다고 AFP가 전했다.
시오마라 카스트로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 그녀가 일단 당선된다면 ‘즉각적으로 중국과 외교 및 상업 관계를 전개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지난 1월 하순 중화민국 부총통(라이칭더賴清德) 특사단 일행은 중화민국을 대표해 카스트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바 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