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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부총통.온두라스 대통령 ‘양국 간 지속적인 협력과 우의 증진 희망’

  • 2022.01.27
  • jennifer pai
라이 부총통.온두라스 대통령 ‘양국 간 지속적인 협력과 우의 증진 희망’
라이칭더(賴清德, 앞) 중화민국 부총통은 특사단을 인솔해 온두라스를 방문했다. -사진: 총통부 제공 via CNA

온두라스 신임 대통령 시오마라 카스트로(Xiomara Castro)의 대통령 취임식이 (타이베이시간) 27일 거행되었다. 우방국 대통령 취임식 특사단 단장의 신분으로 온두라스를 방문한 중화민국 부총통 라이칭더(賴清德)는 시오마라 카스트로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미래 양국 간의 협력 강화를 희망했으며, 온두라스 대통령은 양국 간이 앞으로도 우의를 계속 유지해 나가길 희망했다.

(라이칭더(賴清德, 좌) 중화민국 부총통은 온두라스 공항에서 마리아 안또니아 리베라 로살레스(Maria Antonia Rivera) 온두라스 부통령과 외교 차관 호세 바라오나(Jose Isaias Barahona)의 영접을 받았다. -사진: 총통부 제공 via CNA)

라이 부총통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말을 인용해 ‘카스트로 대통령은 온두라스공화국 사상 첫 번째 여성 대통령이 되었고, 차이총통은 중화민국의 첫 여성 총통’이란 점을 전제하면서 앞으로 양국 간이 협력을 강화하며 우의를 증진하여 양국 모두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아가 국민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라이칭더(賴清德, 좌2) 중화민국 부총통은 시오마라 카스트로(Xiomara Castro, 좌1) 온두라스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라이 부총통과 카스트로 대통령은 회동에서 양국간의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 사진: CNA)

시오마라 카스트로 대통령은 회견 후에 발표에서 ‘온두라스 국민은 타이완이 장기간 동안 성원하고 도움을 준 데 대해 늘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있으며, 양국은 다년 간 손 잡고 협력해왔는데 앞으로도 양국은 계속 우방국가 우의를 유지해 나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 부총통은 시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전 온두라스에서 벨리즈 총리 조니 브리세뇨(John Briceno)와 회동해 쌍변 회담을 가졌다.

(라이칭더(賴清德, 우) 중화민국 부총통은 특사단을 인솔해 온두라스에 도착한 후 조니 브리세뇨(John Briceno, 좌) 벨리즈 총리와 쌍변 회담을 가졌다. -사진: 총통부 제공 via CNA)

브리세뇨 총리는 오는 3월에 타이완을 방문할 예정으로, 라이 부총통은 차이잉원 총통의 환영의 뜻을 전달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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