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를 사흘 앞둔 타이완은 오늘(26일) 증시 마감 후 11일 간 휴장한다.
타이베이증시는 2021 신축년(辛丑年) 주식 거래를 26일 마감한 후 2022 임인년(壬寅年) 주식거래는 2월7일에 시작한다고 재정부가 밝혔다.
재정 장관(수지엔룽蘇建榮)은 26일 타이베이 증권시장 휴장과 새해 개장에 관해 발표하는 자리에서 춘절기간 타이완은 비록 11일 동안 주식시장이 휴장하지만 국제 증시는 정상 운영되므로 국가금융안정기금관리위원회는 이 기간에도 국제 주식시장 변화에 대해서 긴밀하게 주시할 것이며, 목전의 국내 시장은 상당히 든든한 기본을 갖추고 있고, 업자들의 투자 의욕이 높아 올해 수출은 높은 기준시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白兆美
(용어 해설) 국가금융안정기금관리위원회는 중화민국에서 금융시장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설치한으로 행정원 직속 전담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