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에이팩-APEC) 재무장관회의가 내일(19일)부터 2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며, 중화민국 재정부 장관 수졘룽(蘇建榮)은 재정부와 금융감독관리위원회, 중앙은행 및 기타 관계자를 이끌고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재정부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고, 올해 APEC 재무장관회의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며, 회의에서는 글로벌 및 지역 경제와 금융 전망, 지속가능한 금융, 재정 정책 디지털화 및 세금 징수 효율성 개선, 국가 간 지불 및 송금, 포괄적인 디지털 금융, 세부액션플랜(Cebu Action Plan) 실행 상황 등 다양한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정부는 타이완을 대표해 회의에 참석하는 수졘룽 재정부 장관 일행은 회의에서 기타 경제체와 타이완의 관련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이를 통해 타이완의 재정 외교를 촉진하고 나아가 타이완의 국제적 가시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