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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주경제통합은행 주중화민국 국가사무소 정식 운영

  • 2021.07.08
  • jennifer pai
중미주경제통합은행 주중화민국 국가사무소 정식 운영
사진은 내각수반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의 주재로 지난 7월1일 진행된 행정원 원회 일경이다. -사진: 중화민국 행정원 공식계정 페이스북 캡쳐

중미주경제통합은행(CABEI) 주중화민국 국가사무소가 6일 정식으로 운영했다. 이는 중미주경제통합은행이 아시아에서 설립한 첫 번째 지국이며, 우리에게 있어서는 처음으로 국제경제기구가 타이완에 지국을 설립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

행정원장 수전창(蘇貞昌)은 8일 행정원 원회에서 중미주경제통합은행(CABEI)은 지역의 중요한 국제경제기구로, 우리 재정부, 외교부, 중앙은행 등 관련 부처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여 중미주은행이 타이완 주재 국가사무소를 설립하도록 유치할 수 있었으며, 게다가 지부의 명칭을 ‘주중화민국 국가사무소’라고 하여 국호를 그대로 사용한 것은 바로 우리나라의 주권과 국가 지위를 부각시킨 것으로 극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Tegucigalpa)에 본부를 둔 중미주경제통합은행(CABEI)은 1960년에 중미주 국가들의 경제 통합과 사회 발전을 위해 설립된 은행으로 중화민국은 1992년에 역외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래 현재 전체 역외 회원국가 중 가장 높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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