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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위, '중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가 공인하는 사실이 아니다'

  • 2022.01.21
  • jennifer pai
대륙위, '중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가 공인하는 사실이 아니다'
대륙위원회 - 사진: RTI

슬로베니아 총리가 일전에 타이완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자 중국 국무원 대타이완사무판공실이 이에 맹렬한 비판을 가했다. 중화민국의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20일 발표에서 ‘중화민국은 주권 국가이며, 타이완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속한 적이 없다’며 중국측이 말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가 공인하는 사실도 아니고 국제관계의 준칙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대륙위원회는 ‘타이완은 각 국가와의 쌍변 협력관계를 심화시킬 권리가 있고, 이에 중공당국이 왈가왈부할 상황은 아니며 더욱이 협박하는 방식으로 국제사회가 타이완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발전하는 것을 저지해서도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륙위원회는 ‘국제사회는 베이징당국이 강세를 몰아 확장하고 패권 심리를 갖고 있는 데 대해 엄중하게 관심을 표하고 있는데, 이와는 달리 국제사회는 타이완이 민주주의와 자유 및 경제발전이라는 우세를 지니고 있고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에 대해서 긍정하고 지지를 한다며, 현재의 정세 발전은 바로 타이완이 역내 선량한 역량이 되어 각 방의 중시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공은 정확하게 판단하며 사고해야할 것이며 타이완에 대한 군사적 협박과 외교적 압박 행각을 중단해야만 양안 간의 양호한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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