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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영국 에너지 혁신 워크샵’ 17일부터 3일 간 개최, 첫날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동향’ 집중 논의

  • 2022.01.18
  • 진옥순
‘臺-영국 에너지 혁신 워크샵’ 17일부터 3일 간 개최, 첫날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동향’ 집중 논의
‘타이완-영국 에너지 혁신 워크샵’이 17일부터 3일 간 개최된다. – 사진: 경제부 에너지국 제공

중화민국 경제부 에너지국과 타이완 주재 영국대표처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타이완-영국 에너지 혁신 워크샵’을 개최하며, 행사 첫날인 17일에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동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에너지국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2050년 탄소중립에 대한 전 세계적인 공감대가 이미 형성된 지금 타이완은 이에 적극 호응하며 해상 풍력 발전 3단계 추진과 수소에너지 촉진을 위한 작업팀 구성을 비롯해 탄소 제로 에너지 및 탄소 제로 경제 발전에 전념하고 있다고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유전웨이(游振偉) 에너지국장은 개막식 치사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에 대해서는 정부의 블록 개발 추진에 따라 2026년에는 풍력발전 단지에 수심 50미터 이상 해역에도 만들어질 예정이라 개발업자들은 이미 부유식 풍력발전 계획을 적극 포석하고 있어, 앞으로 영국과 더 많은 협력을 하여 아시아 태평양의 풍력발전 시장을 공동으로 쟁취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첫날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되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동향, 기초 및 수중 공사 문제에 중점을 뒀으며, 18일과 19일은 각각 온라인 회의 방식으로 수소 에너지와 탄소 포집, 저장 및 재활용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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