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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간 범죄타격 메커니즘 통해 경찰 살해 후 중국으로 도주한 臺범죄인 타이완으로 압송

  • 2021.12.30
  • jennifer pai
양안간 범죄타격 메커니즘 통해 경찰 살해 후 중국으로 도주한 臺범죄인 타이완으로 압송
내정부 경정서 형사경찰국 황쟈루(黃嘉祿) 국장, 형사경찰국 2021.05.04.제공 자료 사진 via CNA DB

타이완에서 경찰을 살해한 용의자 가운데 1명이 중국으로 도주해 수배되었다가 어제(12월29일) 타이완으로 압송되었다.

내정부 경정서 형사경찰국장(황쟈루黃嘉祿)는 오늘(12월30일) 입법원 내정위원회 경정서 예산 심사회에서 의원들의 대정부 질문에 답변을 통해서 ‘현재 양안간은 공동으로 범죄를 타격하는 메커니즘을 유지하고 있고, 연말이 가까워지는 최근에 중국으로 도주한 타이완의 범죄인을 송환시켰다’고 밝히고 아울러 ‘양안간은 최근에 중대 마약안건을 사법공조를 통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제 압송된 범죄인은 2014년9월 타이베이 101타워 주변의 나이트 클럽에서 소비자와 경비원 간에 마찰이 발생한 후 이용객이 다시 영업소로 돌아와 패싸움을 벌이는 등 소란을 피워 관할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집단 구타를 하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들이 대부분 검거되었으나 두 명의 범인은 수배중이었는데 이중 1명(李聿鈞)은 10년6개월 형을 선고 받고 중국으로 도주한 후 다른 사건으로 현지 공안에 의해 체포되어 유기징역형으로 투옥되었다가 최근 출옥함에 따라 타이완의 내정부 경정서 형사경찰국이 지난 화요일(12월28일) 중국 스촨(四川)성 청두(成都)시로 건너가 범인을 압송해 어제(29일) 오후 5시즈음 타이완에 도착했다. 범인은 방역에 따른 격리 기간 만료 후 타이완 타이베이지방검찰서에 이송될 예정이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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