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관광과 상호 이해 도모의 일환으로 타이완과 한국 간의 국제교육여행연맹 2.0 협력 비망록을 체결했다.
코로나로 인해 아직도 국경을 자유로이 출입할 수는 없으나 청년 학생들이 다른 방법으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타이완 국제교육여행연맹2.0은 22일 오후 타이베이에서 협력 비망록 체결 의식을 거행했다.
이날 협력 양해각서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이장의 지사장과 타이완 국제교육여행연맹2.0 총소집인 류수펀(劉淑芬) 교장이 쌍방을 대표해 서명했다.
이장의 지사장은 차세대 타이완-한국 관계의 가교가 될 청소년 교류는 미래 관광교류 발전에 있어 중요한 일환이며, 그래서 이러한 비망록 체결을 통해서 코로나 기간에는 양국 청소년들이 온라인상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줘, 더 나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실질 방문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시대에 교내에서도 쉽게 한국문화를 접근할 수 있고 한국을 이해하며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관광공사는 타이완의 각 학교 학생 수에 맞춰 온라인 한국 6대 테마(한국전통문화, IT/과학, 멀티미디어, 생태/환경, 음식문화, 대중문화) 가이드, 타이완-한국 학교 매칭 후 온라인 교류(언어학습/언어교환, 퍼포먼스, 문화 공유, 의제 토론 등), 현장 소품 지원, 현장 활동 지원, 코리아 플라자 단체 참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