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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협박에 대항하는 리투아니아 돕겠다’

  • 2021.12.22
  • jennifer pai
미국 ‘중국협박에 대항하는 리투아니아 돕겠다’
외교부 - 사진: RTI

미국은 ‘중국협박에 대항하는 리투아니아를 돕겠다’고 표해 중화민국 정부는 이에 ‘전제정권 대항에 협력해준 데 감사한다’고 밝혔다.

리투아니아가 타이완과의 실질 관계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외교와 경제 보복을 받게 되어 이에 미국 국무부 토니 블링컨 장관은 리투아니아 잉그리다 시모니테(Ingrida Simonyte)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유엔에서 이념이 비슷한 국가들이 중국 위협에 대항할 것임을 재천명하였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21일에 토니 블링컨과 잉그리다 시모니테 간의 통화 사실을 발표한 것이다.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22일 오후 타이완 중앙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외교부는 미국의 리더십에 감사하는 동시에 미국이 구체적이며 적극적인 방법으로 민주주의 국가가 전제주의 정권이 가하는 정치와 경제적 협박을 대항하는 데 효과적인 협력을 제공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외교 대변인은 우리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전제주의 체제의 압박에 대항하는 미국 등 민주주의 진영 파트너와의 협력을 계속해 나가, 민주주의와 자유 제도가 독재정권의 압박을 받지 않도록 공동으로 지켜나갈 것이며,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실질적인 우호관계를 발전해 나가면서 상호간의 혜택과 교류를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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