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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위 ‘정치 요인으로 ECFA 중지 없길’ 희망

  • 2021.12.17
  • jennifer pai
대륙위 ‘정치 요인으로 ECFA 중지 없길’ 희망
행정원 대륙위원회 부위원장 추추이정(邱垂正), 자료화면. -사진: 대륙위원회 제공

해협양안 경제협력 기조협정(약칭 ECFA)는 2011년1월1일을 기해 실시되어 이미 10년 동안 의정 세율이 적용되어왔다. 중국 관계당국은 내년 2022년에도 ECFA협의의 유효성과 지속성은 계속 실시할 것이라고 공식 밝혔다.

행정원 대륙위원회 대변인(추추이정邱垂正)은 ‘중국 측이 정치 요인으로 ECFA를 중지하는 일이 없기를 희망한다며, 그럴 경우 쌍방에 손실을 입히고 양안관계에 상처를 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수년 전 해바라기운동을 통해 양안간 서비스무역을 반대하며 파기되었으나 양안 화물 무역은 그동안 타이완에 유리하여 계속 유지해 나가기를 희망한 것이다.

한편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이 누리꾼들을 향해서 ‘타이완독립을 반대하지 타이완을 반대하지 말 것’을 당부한 데 대해서 대륙위 대변인은 ‘이러한 중국측의 발언은 타이완을 분열시키려는 정치적 수작이다’라며 중공당국은 실리적으로 양안관계를 처리해야만 양안간 양호한 상호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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