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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佛 성원에 감사, 각료원 내방 희망’

  • 2021.12.16
  • jennifer pai
차이 총통, ‘佛 성원에 감사, 각료원 내방 희망’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16일 오전 프랑스 하원 국민의회 대타이완우호 소위원회 프랑수아 드 루기(Francois de Rugy) 의장이 인솔하는 방문단을 접견했다.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16일 오전 프랑스 하원 국민의회 대타이완우호 소위원회 프랑수아 드 루기(Francois de Rugy) 의장이 인솔하는 방문단을 접견할 때, 프랑스 상원과 국민의원가 올해 5월과 11월에 각각 타이완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켜 프랑스 국회가 타이완을 지지하는 강한 에너지를 감지할 수 있었다며 특히 단장 프랑수아 드 루기 의원을 위시한 방문단에게 감사한다며 머지 않은 미래에 프랑스 정부 각료원이 타이완을 방문하여 쌍변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상호 관계가 심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총통은 ‘국제정세의 급속한 변화와 권위주의의 지속적인 확장을 대면할 때 민주주의 파트너는 마땅히 손잡고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타이완은 국제사회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이며 더욱이 프랑스를 비롯한 이념이 가까운 유럽연합 회원국들과 함께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 안정 및 세계의 번영 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공헌을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문단 단장 프랑수아 드 루기 의장은 ‘프랑스가 타이완과의 협력을 고려할 때에는 타이완 공민사회의 활력을 감안했다’며, 이는 바로 ‘타이완이 민주화 과정에서 보여준 두드러진 성과와, 자유롭고 투명한 선거, 언론 독립과 자유, 사상, 결사의 자유 등 정치 자유 및 다원화를 표현하는 등 쌍방의 공통적인 가치관에 기반한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프랑스 국민의회에서 통과시킨 “타이완을 국제기구 산하의 업무 및 다자간 플랫폼에 편성하자”는 결의문을 차이잉원 총통에서 기증했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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