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팻 겔싱어 최고경영자(CEO)가 타이완의 TSMC고위급 경영진들과 회동하기 위해 타이완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중화민국 경제부 왕메이화 장관은 인텔 최고경영자의 이번 방문 목적은 기업행위(Corporate Behavior)의 해당하기 때문에 팻 겔싱어 인텔 CEO와 만남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팻 겔싱어 인텔 CEO는 TSMC 고위급 경영진과 회동차 이번주에 직접 타이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왕메이화 경제부장은 13일 입법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팻 겔싱어 인텔 CEO와 회동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팻 겔싱어 인텔 CEO는 비즈니스 업무를 사유로 방문 신청을 취했다면서 이는 곧 순수한 기업행위를 수행하기 위해 출장차 타이완을 방문하는 것이기 때문에 팻 겔싱어 인텔 CEO와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왕메이화 경제부장은 또 기업에서 출입국 조건 완화 등 경제버블방안이 필요로할 경우 기업이 직접 관련 계획을 경제부에 제출하면 경제부에서 심사를 마친 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와 조율해 경제버블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