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경제부는 오늘(7일) ‘타이완-미국 간 과학기술 무역 및 투자 협력 프레임워크(Technology Trade and Investment Collaboration Framework, TTIC)’를 미국과 공동으로 설립한다고 선포했다.
왕메이화(王美花) 경제부 장관는 오늘 오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타이완-미국 간 TTIC의 설립은 공식적인 메커니즘을 통해 반도체, 5G, 전기차 등 관건적 분야의 협력을 추진해 양국의 무역, 투자 확장, 산업 협력을 촉진하고 관건 공급사슬 다원화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 측은 여러 협력을 토대로 미국과 함께 제3국 인프라를 확장하며 우리나라 기업의 미국 '더 나은 재건' (Build Back Better) 계획 참여에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왕 장관은 타이베이 시간 7일 화상 방식으로 미국 상무부 장관 지나 레이몬도(Gina Raimondo)와 공동으로 양국 투자협력 프레임워크의 구축을 선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