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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대선 앞두고 우리 외교부, ’국교 유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 2021.11.25
  • jennifer pai
온두라스 대선 앞두고 우리 외교부, ’국교 유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중화민국-온두라스는 올해로 국교 수립 80주년을 맞았다. -사진: RTI 왕쟈오쿤王照坤 DB

중화민국의 중미주 수교국가 온두라스는 오는 28일 대통령 대선을 치르게 된다. 미국 국무부 관원은 온두라스 대선 입후보자에게 타이완과의 외교관계 유지를 당부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우리 외교부는 25일 타이완 중앙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타이완과 미국은 자유, 민주,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외교부는 워싱턴 당국이 우리 우방국가가 타이완과의 외교관계를 오래도록 유지해나갈 것을 당부한 데 대해서도 미국에 감사한다고 표했다.

외교 대변인은 중국은 쌍변 및 국제 기구 채널을 이용해 타이완의 국제공간을 압축하고 우방국가와의 외교관계를 파괴하려 하는 데 대해서 즉각적이며전반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있고 온두라스 각계와의 소통도 계속해 오고 있다며, 중화민국과 온두라스는 수교 80년 이래 든든한 국교를 유지하며 각종 협력 계획은 온두라스 여야 각계의 보편적인 긍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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