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외교부는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13일까지 2주 간 영국에서 거행되었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UNFCCC COP26) 회의 기간 총 14개의 우리 우방(수교) 국가들이 서한이나 발언 등 방식을 통해 타이완의 UNFCCC 참여를 지지했다며, 이는 근년 들어 가장 좋은 성과라고 18일 밤 언론에 배포한 보도문을 통해 밝혔다.
보도문에 따르면 우리는 행정원 환경보호서가 공사립 부문의 대표들을 소집해 공업기술연구원(ITRI)의 비정부기구(NGOs) 옵서버 명의로 이번 회의에 참가해 ‘전문성, 실리적, 이바지함’이라는 국제 참여 원칙에 입각해 순조로이 각종 임무를 진행했으며, 우리의 우방국가들은 타이완이 기후변화에 대항하기 위해 이바지한 데 대해 긍정하는 한편, 타이완을 유엔기후변화협약 및 파리기후변화협정(Paris Agreement)의 담판 진도와 관련 메커니즘에 편성해야 한다고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