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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타이완해협 평화 중시’ 재천명, 臺외교부 ‘이념 가까운 국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 심화시킬 것’

  • 2021.11.18
  • jennifer pai
한미일 ‘타이완해협 평화 중시’ 재천명, 臺외교부 ‘이념 가까운 국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 심화시킬 것’
한.미.일 외교 차관급회의가 워싱턴DC에서 거행됐다. -사진: 미국 국무부 제공

미국 국무부 부장관 웬디 셔먼(Wendy Sherman), 한국 외교부 제1차관 최종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모리 다케오(森健良)는 미 동부시간으로 17일 워싱턴DC에서 개최한 ‘미.한.일 차관 회의’에서 타이완해협의 평화를 중시한다고 재천명했다.

이에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오늘(11월18일) ‘우리 외교부는 미국,한국,일본이 금년 7월에 열린 3국가 차관급 회의에 이어 이번에도 타이완해협 평화와 안정에 대해 중요시함을 밝힌 데 대해서 감사를 한다’고 밝혔다.

외교 대변인은 ‘타이완은 동아시아 제1도련(第一島鏈)에 위치해 중추적인 중요한 위치에 있어 지역의 안정과 번영에 있어 줄곧 관건적인 역할을 이행해 왔는데,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래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연합해 우리나라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보여주면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대해서도 상당히 중요시하고 있음을 보여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고, ‘우리는 지속적으로 미국, 한국, 일본 및 기타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의 협력을 심화시키고 민주, 자유, 인권, 법치 등 공유하는 가치를 함께 지키고,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수호하며, 타이완해협과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 및 번영을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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