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과 중미주경제통합은행(CABEI)은 타이베이시간으로 18일 화상방식으로 ‘중화민국(타이완)정부와 중미주은행 간에 타이완-중미주경제통합은행(CABEI) 파트너십 신탁기금 행정협정’을 체결했다.
중화민국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와 CABEI 총재 단테 모시(Dante Mossi)가 각각 쌍방을 대표해 서명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의식 후에 가진 발표에서, 이 기금의 성립은 금년 7월 CABEI 주중화민국(타이완) 국가사무소가 정식으로 운영한 데 이어 우리나라와 CABEI 간의 진일보 쌍방 협력관계를 심화시키는 구체적인 진전’이라고 말했다.
‘중화민국(타이완)정부와 중미주은행 간에 타이완-중미주경제통합은행(CABEI) 파트너십 신탁기금 행정협정’은 중화민국 외교부가 금년(2021년)부터 2025년 사이, 매년 미화 100만불을 벨리즈,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등 4개 중미주 우방국가에 원조하여 CABEI 기술협력 및 능력 구축 프로젝트를 집행하도록 지원하게 된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