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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SPS 정례회의에서 양안간 과일 수출입 분쟁이 토론돼

  • 2021.11.04
  • jennifer pai
WTO SPS 정례회의에서 양안간 과일 수출입 분쟁이 토론돼
타이완 남동부 타이둥(臺東)의 스쟈(釋迦-SugarApple석가). -사진: 타이둥현(臺東縣)정부 제공 via CNA DB

양안간 신선 과일 수출입 과정 중 중국은 타이완산 파인애플에 해충이 있다는 이유로 3월에 한시적 수입을 금지했고, 8월에는 스쟈(釋迦-SugarApple석가)와 리엔우(蓮霧-Wax apple연무)에 해충이 발견되었다는 이유로 일시 수입을 금지했다.

이에 타이완 주세계무역기구(WTO) 뤄창파(羅昌發) 대표는 중국의 수입 중지 조치에 대해 특정무역현안을 제출해 3일 열린 WTO 위생검역위원회(SPS) 정례회의에서 타이완의 입장을 표명했다.

뤄 대표는 중국의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WTO협정에서 규정한 필요 정도를 초과했다고 주장했다. 그 반면 중국측은 과일에서 해충이 발견된 것은 사실이며 이에 대한 대응조치는 규범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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