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경제부는 오늘(27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문을 통해 경제장관 왕메이화(王美花)는 어젯밤(26일) 미국 세이프(SAFE) 즉 에너지 안보 전문가 모임(Securing America’s Future Energy, SAFE)에 초청돼 온라인 좌담회에 참석하고 타이완-미국 간의 양자무역협정(BTA)에 관한 발언에서 ‘BTA는 이념이 가까운 파트너 간의 공급사슬 협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타이완과 미국은 그동안 독특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고,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는 상호 이익의 협력이라는 기반에서 BTA체결을 추진하고 있어 더욱이 의미 있는 것이며, 양국 산업에 더욱 안정적이며 든든한 투자와 무역관계를 보장해 줄 수 있어 쌍방의 반도체 발전, 정보통신, 5세대(5G)통신 등 산업의 중요한 규칙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좌담회는 ‘선택의 시간-미국과 동맹이 반도체산업의 리더십을 유지해 나가는 방법’을 주제로 미국 ‘세이프’ 의장 데니스 블레어(Dennis C. Blair)가 개회사를, 이어서는 왕메이화 경제장관이 타이완 반도체 생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관점을 놓고 미국-타이완 상업협회(USTBC) 마이클 스프린터(Michael Splinter)회장과 대화를 가졌다.
경제부는 이 좌담회는 양국 각계의 깊은 관심을 모았고, 미국 전 상원의원 바이런 도건(Byron Dorgan), 미국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AMD), 미국 포드자동차와 타이완 미디아테크(MediaTek) 등의 고위층 대표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