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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中수출, 臺신선과일 크게 줄고 쌀 수출에는 영향 없을 것으로 전망

  • 2021.10.20
  • jennifer pai
대中수출, 臺신선과일 크게 줄고 쌀 수출에는 영향 없을 것으로 전망
농업위원회 천지중(陳吉仲) 위원장은 20일, 대中수출 臺 신선과일은 크게 줄고 쌀 수출에는 영향 없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우리의 과일 수출은 여전히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고 말했다. -사진: CNA

행정원 농업위원회 천지중(陳吉仲) 위원장이 20일 국회에서 진행한 보고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9월까지 3분기 동안 타이완 주요 농산품의 수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대 중국 수출의 비중은 작년 동기의 20.8%에서 올해에는 20.1%로 줄어들었으며, 이중 특히 신선 과일의 대 중국 수출 비중은 2019년의 80%에서 금년에는 49.6%로 뚝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천지중 위원장은 이날 보고에서, 비록 신선과일의 해외수출 중 대 중국 수출의 비중이 80%에서 49.6%로 급락했지만 중국시장은 아직까지도 타이완 신선과일의 해외수출 비중 1위 국가로 여전히 그 의존도가 높다며 비중을 줄여나갈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금년 들어서 중국은 순차적으로 타이완 과일 파인애플, 스쟈(釋迦-Sugar Apple석가)와 리엔우(蓮霧-Wax apple연무)의 수입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는 금지령을 내렸는데, 그 뒤를 이은 다음 단계에서는 타이완산 쌀의 수입을 막을 것이라는 설에 대해서 천지중 위원장은 답변에서 ‘작년 해외로 수출한 타이완쌀은 20만 톤이며, 이중 근 절반에 달하는 9만여 톤은 중국대륙으로 수출하고 있는데, 중국의 인구는 10여억 명에 달하며 최근 코로나 19, 기후변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어 미국 등 기타 국가로부터 콩,밀,옥수수 등 식용 곡물을 수입하는 형편이라 식량안전에 입각해 중국대륙이 타이완산 쌀에 대해 국제규격이나 법률을 꺼내어 수입을 금지하는 거동은 없을 것으로 내다본다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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