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은 어제(9월30일) 우리 외교 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를 거명 비판했다.
양안사무 주무기관 중화민국 행정원 대륙위원회 주임위원 추타이산(邱太三)은 오늘(10월1일) 입법원에서 언론 질문에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은 마땅히 양안간 국민을 위해서 일해야 할 것”이라며 “거명 비판하는 발언은 신분에도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실격 행위”라고 지적하고 “양안간이 양성적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면 이러한 언사 각축을 벌일 필요도 없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국무원 타이완판공실은 대 타이완 발언에 있어서 앞으로 더 신중히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