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차 유엔총회 각국 토론 일정 기간 우리 주뉴욕타이베이경제문화판사처(Taipei Economic and Cultural Office in New York)는 타이완,미국,마셜제도 등 국가의 관련 분야 대표들을 초청해 온라인 화상 세미나 방식으로 녹색금융으로 파트너 대화를 펼쳐 이를 통해 국제 협력 강화를 이끌어 내며 유엔에서 중요시하는 글로벌 회복과 지속가능 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진일보 추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타이완-미국의 파트너십 대화 발전 – 녹색, 복원력, 포용성의 발전을 위한 모금’이라는 주제의 좌담회는 주뉴욕타이베이경제문화판사처와 재단법인 국제협력발전기금이 공동으로 주최해 22일에 진행됐다.
주뉴욕판사처 리광장(李光章) 처장은 치사에서 ‘타이완은 책임지는 이해관계자로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기를 희망한다’며, ‘근년 이래 녹색금융 행동방안2.0과 지속가능한 채권시장 등 프로젝트를 통해 녹색 투자를 장려하며 정부 전체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국제개발처(USAID) 동아시아 및 태평양지역 부차관보 크레이그 하트(Craig Hart)는 좌담회에서 ‘미국은 타이완과 인도태평양지역에서 협력할 수 있는 게 자랑스럽다’며, ‘의료, 민주 거버넌스, 기후변화 등 의제를 처리하는 데 있어 쌍방은 남태평양에서 관련 국가들이 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함께 협조하고 있으며, 미국은 타이완과의 협력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력이 날로 명확히 들어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수교국가 마셜제도 기후 특사 티나 이오넴토 스테지(Tina Eonemto Stege)는 앞으로 10년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산호섬(환초) 국가가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은 유한하고 타이완과 미국은 긴밀히 협력하는 파트너로 마셜제도는 금후 양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 에너지, 인프라 담당 부차관보 리다 피츠(Lida Fitts- Director of the Office of Energy and Infrastructure US Department of Treasury)는 미국은 G20 등 다자간 협상 메커니즘에서 지속적으로 녹색 복원력을 제고하는 프로젝트와 원칙을 창도하면서 기업계의 참여를 희망하며, 자금을 확대하려면 투자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투자 정보는 반드시 투명해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