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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일랜드에서 거행된 문화의밤 행사...타이완 첫 참석

  • 2021.09.20
  • 손전홍
17일 아일랜드에서 거행된 문화의밤 행사...타이완 첫 참석
17일 아일랜드에서 거행된 문화의밤 행사서 주아일랜드대표처 양즈바오 대표(사진:좌)와 류수회이 더블린 중문학교 교장(사진:우).[사진=CNA]

아일랜드에서 성대히 거행된 제16회 문화의밤 행사의 타이완이 참석했다. 17일 거행된 문화의밤 행사의 처음 참석하는 타이완은 이날 행사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관계의 미래식(關係未來式)’을 특별 상영했다.

제16회 '문화의 밤' 행사는 17일 오후 아일랜드에서 거행되었으며, 주아일랜드대표처, 더블린 중문학교와 현지 교민 협회에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수도 더블린의 사보이 극장에서 타이완 차이무민(蔡牧民)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관계의 미래식(關係未來式)’을 특별 상영하여 다양한 문화가 ‘관계’에 미치는 상상과 정의에 대해 현지 관객과 함께 토론하고 교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 특별 상영회를 마친 후 중추절을 맞아 류수후이(劉淑慧) 더블린 중문학교 교장은 행사 참석자에게 기념선물로 타이완 중추절의 대표 음식인 월병(月餅)을 비롯해 타이완 특산물인 이바오(刈包), 펑리수 등을 전달하며 타이완의 중추절 문화를 소개했다.

매년 9월 셋째 주 금요일 아일랜드 전역에서 거행되는 문화의밤 행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다문화 활동과 워크숍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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