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9월16일) 중국이 리투아니아에 대해서 각종 압박을 가하는 데 대해 미국의 행정부문과 국회가 지속적으로 리투아니아를 성원해 주며, 유럽연합(EU)과 유럽의회(EP)의 대 타이완-리투아니아 관계를 지지하는 목소리도 끊임없는 데 대해서 우리는 국제사회의 민주 진영이 단결 역량을 보이며 공동으로 민주 국가가 기타 국가와의 교류를 심화하는 자유 의지의 선택을 수호해 준 데 대해서 환영을 표했다.
미국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은 리투아니아 외교 장관 가브리엘리우스 란스베르기스(Gabrielius Landsbergis)와 회동할 때 리투아니아가 중국의 압박에 저항하는 데 대해서 미국의 리투아니아에 대한 견고한 지지는 강철과도 같다고 재천명하면서 민주,자유,인권,법치 등의 핵심 가치의 기초 아래 쌍방은 정치, 경제무역과 안보 등 영역에서의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었다.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16일 발표에서 ‘우리는 리투아니아가 타이완과 상호 대표부 설립을 동의한 이래 권위주의 체제에서 정치, 외교, 군사, 경제, 인터넷 등 각 측면을 통해 가해 오는 복합적이며 다발적인 위협에 직면하고 있지만 리투아니아의 대 타이완 입장에는 시종일관 변함없다는 점에 대해서, 우리 외교부는 리투아니아가 이러한 권위주의 체제 협박에도 굽히지 않고 민주주의 타이완과의 관계 발전을 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력에 대해서 최고의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리투아니아 타이완대표부가 정식으로 설립하기 전, 양국 간은 양국간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온라인 무역상담회를 이미 개최한 것 외에도 오는 10월 하순에는 경제무역 투자방문단이 리투아니아 등 동유럽과 중유럽 3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며, 아울러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 과학기술 이노베이션 및 난민 불법 입국 문제 등 의제를 놓고 밀접한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