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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자유와 개방의 인도태평양에 ‘타이완해협 평화와 안정은 불가결’”

  • 2021.09.01
  • jennifer pai
외교부, “자유와 개방의 인도태평양에 ‘타이완해협 평화와 안정은 불가결’”
외교부 어우쟝안(歐江安) 대변인. -사진: 외교부 제공

중화민국 외교부는 1일 발표에서 인도태평양 자유와 개방에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불가결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일전에(8월30일) 호주와 프랑스의 2+2 외교 및 국방 장관 회담이 개최된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하면서, 이 성명에는 ‘양안간 이슈는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를 권하며 타이완이 국제기구에 의미있는 참여를 하는 데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깊이 환영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호주와 프랑스 2+2 공동성명에서는 양국이 협력해 외국세력의 개입, 가짜뉴스,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 등에 대항할 것이며, 아울러 코로나를 이용해 지정학적 정치의 야심을 확장하는 데 대처하기 위해 호주와 프랑스는 미국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개방성, 포용성, 강인성의 국제법에 기반한 인도태평양지역을 건설하며 남중국해의 긴장정세, 신장(新疆)의 인권, 홍콩의 자치와 자유에 대해서도 예의 주시할 것임을 밝혔다.

우리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1일 브리핑에서 호주.프랑스 2+2 회담 공동성명은 지난 4월의 미.일 정상회의, 5월의 G7 외무장관회의, 미.한 정상회의, 일본과 EU의 정상회담, 6월의 일본.호주 2+2회의 등 여러 회담에서 발표한 성명의 내용과 일치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대해서 중요시하고 있다”는 의사를 표현했다면서, 이는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미국,일본,호주,프랑스, EU 등 주요 민주주의 국가들이 의견을 함께한 이슈이자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자유와 개방의 인도태평양지역을 지키는 데 불가결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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