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탐색대가 처음으로 북극권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국립중앙대학교 북극탐색대는 처음으로 타이완팀의 방식으로 북극권에 진입해 육해연합 다영역 통합성 연구를 전개했습니다.
지구과학학과 교수 궈천하오(郭陳澔) 등 3명으로 이루어진 국립중앙대학교 북극탐색팀은 7월 30일 타이완에서 출발하여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10일동안 격리 후 8월 11일 북극권 과학 연구 요지인 롱위에아르비에 진입해 해상 부표 테스트를 완성하고 타이완팀으로는 최초로 북극권에서 지진계를 설치해 현지 관측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롱위에아르비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극지 작업소에서는 무인기 촬영과 빙하지형, 지질, 지구물리 등 조사를 진행한 것 외에도 중화민국 국기를 게양하며 연구의 새장을 열었습니다.
궈천하오 교수는 이번 연구는 폴란드의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 대학교 극지 작업소의 협조 아래 완성했다며 쌍방은 협력이 가능한 여러 과학 이슈를 토론했는데 앞으로 더 많은 다분야과 다국적 협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대학교는 이번 과학 연구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후속 연구 성과는 11월 폴란드가 개최하는 국제 극지 세미나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