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타이완 미국대표부(AIT)는 17일 밤 페이스북 공식계정을 통해 8월달에 진행되는 미국-타이완 안전협력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AIT는 페이스북 글에서 8월은 AIT의 ‘안전협력의 달’로 미국과 타이완 파트너십 관계 중에 중요한 일환인 ‘쌍변안전협력’을 한 달 내내 널리 알리며 드러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에서는 또 미국과 타이완이 줄곧 공동 협력해 다른 국가에서 발생하는 자연재해의 예방과 대응에 특별히 힘써왔으며, 지난 2009년 태풍 모라코가 타이완을 덮칠 때 미국은 즉각적이며 진심어린 우의의 행동을 전개해 타이완의 이재민들에게 인도적 차원의 원조를 재공했고, 재해 방지와 구제에도 협조했다며 미국 주타이완 대표부가 타이완 사회에 제공한 협조를 설명했다.
AIT는 ‘미국, 일본과 타이완은 올 하반기에 글로벌 협력 및 훈련 구도(GCTF) 하의 인도적 원조와 재해 방지와 구재 국제세미나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며, 이러한 세미나는 글로벌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협력해 글로벌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서 밝혔다.
한편, 올 여름에 갓 이임한 전 AIT 대표 브랜트 크리스텐슨(Brent Christensen)이 지난 2019년 AAV7(Amphibious Assault Vehicle) -상륙돌격강습차량을 참관할 때의 사진과 2009년 태풍 모라코의 피해를 받은 재해구역에 상륙돌격차량이 진입해 현지 주민을 구출하는 모습의 사진을 페이스북 글과 함께 포스팅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