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인도,호주의 4자 안보대화 쿼드(Quad) 회의에서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응하며, 인권 촉진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는 등 의제를 놓고 협력 강화를 검토했고, 아울러 타이완해협 평화와 안전의 중요성을 토론했다고 미국 국무부는 보도문을 통해서 밝혔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13일 미.일.인도와 호주 4국이 타이완해협 평화와 안정을 중시한 데 대해서 감사하다며, 특히 미국의 지지를 강조했다.
외교부 어우쟝안(歐江安) 대변인은 13일 발표에서 “타이완은 동아시아 제1도련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을 뿐 아니라 역내 안정과 번영에 있어서도 관건적 역할을 맡고 있고, 더욱이 민주 국가가 전제정치체제에 대항하는 최1선에 있다”며, “우리는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래 미국이 타이완에 약속한 것은 반석과 같이 견고함을 누차 강조를 해왔고, 특히 맹국들과 연합해 양자간 또는 다자간의 대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타이완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고 있는 것을 충분히 감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완,미국,일본 3국은 우호적이며 긴밀한 관계이고 상호 중요한 파트너 국가”라며, “외교부는 미국의 주일본대사관과 우리 주일본대표부 간에 긴밀한 교류와 진행되며 진일보 심화시키고 있는 현황에 대해서 기쁘다”고 밝혔다.
어우 대변인은 우리는 미국, 일본, 인도, 호주 및 기타 이념이 비슷한 국가들과 상호 혜택과 이익을 창출하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하면서 민주제도를 지키고 가치를 공유하며 국제질서를 지키며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과 번영을 공동으로 수호할 것임을 재천명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