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외교부 우쟈오시에(吳釗燮) 장관은 일전에 독일 매체 RND와의 인터뷰에서 ‘근년 들어 민주의 가치와 권위주의 체제의 대립이 날로 제고되면서 중국은 이번 코로나 전염병 사태를 빌려 세계의 질서를 변화하려 함으로 전세계의 민주진영은 반드시 일치단결해 투명과 개방을 지키고 국제간의 협력을 향상해 나가자고 말했다.
외교부는 언론에 배포한 보도문에서 우 장관이 지난 7월29일에 독일 매체 RND 정치부 주필 마티아스 코흐(Matthias Koch)와 온라인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중국의 대 타이완 위협, 타이완해협 정세, 독일의 남중국해로의 군함 파견과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 쟁취 등 의제를 놓고 단독 인터뷰한 내용은 8월3일 발행되었다고 밝혔다.
우 장관은 타이완과 독일은 이념이 가까운 파트너이며, 공동으로 민주,자유와 인권 가치를 지키는 국가라며, 독일이 금년에 서방7개 선진국(G7)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중국이 인도태평양 안전에 영향을 가하는 군사 확장 행동에 주시하였고, 이념이 가까운 국가와 공동으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중시한다고 강조해줬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에 4자 안보대화 쿼드(QUAD), 미일 정상회의, 미한 정상회의, 유럽일본 정상회의, G7 외교장관 회의, 일본-호주 2+2 외교장관 및 국방장관 회담, G7 정상회의, 미국-유럽연합 정상회의 등등 중요한 회의에서 각국들은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재천명한 바 있다고 말했다.
우쟈오시에 장관은 중국은 자주 타이완에 대해서 문공무혁을 가하고 있는데, 타이완은 중국의 무력 확장 위협의 최1선에 위치해 있다며, 그래서 타이완은 부단히 자아 방위 능력을 제고시키는 것 외에도 이념이 비슷한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 타이완해협의 안정과 평화를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정부는 양안관계에 있어서 ‘평화, 대등, 민주, 대화’의 입장을 채택하며, 우리는 평등의 기초 아래 중국측과 의미있는 대화를 진행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