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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증 3번째 백신 도착, 총통부,행정원,대책지휘센터 등 일본에 감사

  • 2021.07.15
  • jennifer pai
일본 기증 3번째 백신 도착, 총통부,행정원,대책지휘센터 등 일본에 감사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일본이 백신을 제공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일본이 제공하는 3번째 백신이 오늘(7월15일) 오후 타이완에 도착했다.

총통부 대변인 장둔한(張惇涵)은 오늘 도착한 3번째 백신을 포함해 일본 정부가 타이완에 무상 공급한 백신은 334만 도스에 달한다며, 다시한번 일본정부가 적시에 제공해준 도움에 감사하며, 타이완 국민도 깊은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도 일본정부의 협조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며 외교팀원들의 노고에도 감사한다는 차이 총통의 말을 전했다.

장둔한은 일본의 ‘우정의 백신’은  타이완의 백신 접종률을 제고하며, 사회의 총체적인 방역 보호력을 높이는 데에 적극적으로 도움이 되어줬다며, 이는 또한 타이완-일본 간의 탄탄한 우의가 한걸음 더 심화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타이완-일본 쌍방은 견실한 기초 아래 지속적으로 각 분야의 협력 파트너십을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이 타이완에 무상 제공한 백신으로 타이완의 15% 국민이 직접적으로 혜택을 받게 되며, 지난 6월 4일 124만 도스, 7월 6일 113만 도스의 무상 공급에 이어, 오늘 7월15일에 도착한 97만 도스 등 총 334만 도스의 백신을 제공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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